웃는 게 남는 장사 작성자 김재양 2012-11-30 조회 2225

웃는 게 남는 장사

고등학교 때 선생님께서
저희들에게 장래 희망을 물어보셨다.

“영철이 커서 뭐 될래?”
“네 저는 우주과학자가 되고 싶습니다.”


“영숙이는?”
“저는 여자니까 애 낳고 평범하게 살래요.”

“상용이는?”
“저는 큰 꿈은 없고요.
영숙이가 애 낳는데 협조하고 싶습니다.”


솔직하게 살면 사는 재미가 솔솔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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