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게 남는 장사고등학교 때 선생님께서저희들에게 장래 희망을 물어보셨다.“영철이 커서 뭐 될래?”“네 저는 우주과학자가 되고 싶습니다.”
“영숙이는?”“저는 여자니까 애 낳고 평범하게 살래요.”“상용이는?”“저는 큰 꿈은 없고요.영숙이가 애 낳는데 협조하고 싶습니다.”
솔직하게 살면 사는 재미가 솔솔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