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식! 너도 봤구나...
영화배우 소피아 로렌이 앵무새를 키우고 있었다.
그런데 이 앵무새는
소피아 로렌이 목욕할 때마다 엿보는 것이었다.
화가 난 소피아 로렌은 앵무새의 머리를 빡빡 밀어버렸다.
다음날 영화배우 율브리너가 그녀의 집에 놀러왔다.
앵무새가 율브리너를 보고 말했다.
짜식! 너도 봤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