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자의 고향마을(孟子故里)을 찾아 작성자 석진환 2020-11-05 조회 522
 
 

  맹자의 고향마을(孟子故里)을 찾아   

 


 
 
▼ 중국 산동성 여행코스 (청도 → 치박→ 제남→ 태안→ 태산→ 곡부→ )를
거쳐 마지막 방문지인 공자의 고향마을이며 사당이 있는 추성(鄒城)으로 간다 

 

 

▼ 추성시로 들어가는 입구의 맹자고향마을(孟子故里) 관문

 

 

▼ 맹묘(孟廟)라 함은 맹자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올리는 사당이다

 

 

▼ 맹묘는 정문인 영성문을 시작으로 아성묘방→ 태산기상문→ 승성문→ 천진정→ 아성전

(亞聖殿 : 맹자의 위패를 모신 본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중심건물은 아성전(亞聖殿)이다

 

 

▼ 맹자는 춘추시대 철학자로 공자의 손자인 자사(子思)의 제자이다

 

 

 ▼ 맹묘 관람 안내 배치도

 

 

▼ 공자를 따라 유교사상의 大家라 불리는 맹자의 고향으로서도 잘 알려진 곳이다

 

 

▼ 공자에 버금간다고 해서 아성묘(亞聖廟)로도 불린다

 

 

▼ 맹묘는 동서 95m, 남북 458m이며, 제후급의 궁전 양식으로 지어졌다

 

 

▼ 맹자는 공자의 인(仁) 사상에 올바름을 뜻하는 의(義) 사상을 더했다

 

 

▼ 태산의 기상(泰山氣象門)을 받은 추성과 맹묘는 고속철로가 이곳을 통과하며,

제남의 공항과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70km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 역사도시답게 추성의 역사는 3천년 전부터 시작되었다

 

 

▼ 추성은 예로부터 추나라와 노나라가 있었던 "추노성지(鄒魯聖地)"라 불리기도 했다

 

 

▼ 아성전을 앞두고 우리 눈에 익은 글귀가 새겨진 비석이 있다

 

 

▼ 맹자의 어머니가 맹자에게 좋은 교육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세 번 이사한 일]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 : 처음에는 묘지 근처에 살았으며, 다음에는 시전(市場)이

가까운 곳으로, 다시 서당(書堂) 주변으로 이사하여 맹자를 훌륭한 성인으로 키웠다는 교훈

 

 

▼  가난한 선비의 집안에서 태어난 맹자는 일찍 아버지를 여위고,

역사상 유례가 없는 홀어머니인 현모(賢母)의 훈육(訓育)에 힘입어

어려서부터 학업에 진력하여 결국 성인(聖人)의 반열에 오른 인물이다

 

 

▼ 맹모 단기지교(斷機之敎) : 맹자의 어머니가 유학(遊學) 도중에 돌아온 맹자를 훈계하기

위해 자기가 짜던 베틀(機)에 건날실을 끊었다(斷)는 어머니의 강한 교육의지를 보인 말,

학문을 중도에 그만두는 것은 짜고 있던 베의 날실을 끊어 버리는 것과 같다는 교훈적인 말

 

 

▼ 맹자의 어머니는 ‘맹모삼천지교’와 ‘단기지교’를 통해 교육환경의 중요성을 깨닫게 한다

 

 

▼ 맹묘고수(孟廟古樹) : 맹묘의 오래된 나무와 슾

 

 

▼ 진시황(秦始皇),  사마천(司馬遷),  이백(李白),  두보(杜甫) 등

대 사상가와 시인들이 이곳에 머물며 많은 시와 문장을 남기기도 했다

 

 

▼ 맹자의 위패를 모신 본전으로 들어가는 아성문(亞聖門)이다

 

 

▼ 아성전(亞聖殿) 현판

 

 

▼ 아성전(亞聖殿)은 송나라 때인 1037년에 현재의 규모로 확장되었다고 한다

 

 

● 맹자(孟子)의 근본 사상은 인간의 심성은 선하다는 성선설(性善說), 곤경에 빠진 사람을

측은히 여기는 측은지심(惻隱之心), 수치심과 분노를 느끼는 수오지심(羞惡之心), 이익을

사양하는 사양지심(辭讓之心), 참과 그릇됨을 분별하는 시비지심(是非之心)의 사단(四端)이

있고 그 사단에서 인의예지(仁義禮智)의 덕이 발현된다는 인의설(仁義說)을 주장하였다

 

 

▼ 맹자의 위패(塑像)위에 걸린 편액 “守先待後”(수선대후)는 중국의 옹정제가 맹자의 廟에

내린 편액인데, 뜻인 즉 “선대가 남긴 좋은 전통과 유산을 지키고 후대를 대우한다”는 말

 

 

▼ 아성묘 중앙에 모셔진 맹자의 소상(소상)

 

 

▼ 맹모의 위패(왼쪽)를 위시하여 좌우에는 제자들의 소상들이 많다

 

 

 

 

 

 

● 맹자는 제(齊)나라의 선왕(宣王, B.C. 319~301)과 인연이 되어 위왕(威王, B.C 356~

319)때에 설치된 직하사(稷下士)로 활약하였는데, 이 사실은 사서(四書)에 나온다

 

 

▼ 아성전 옆에는 공자의 일대기를 각인한 비각이 있다

 

 

▼ 맹자의 사상과 일대기를 기록한 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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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촬영 및 편집 : RAINBOW (Seok J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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