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최고 보약은 미네랄 풍부한 물... 작성자 청지기 2016-08-08 조회 960

여름철 최고 보약은 미네랄 풍부한 물...

 

삼계탕, 영양탕, 육개장, 전복죽, 장어구이, 해물탕, 물회 hellip;.
여름철 보양식은 손꼽을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영양분이 풍부한 이런 보양식은 무더운 여름철을 이기는 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건강을 위해 평소에 이런 음식보다 더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이 있다.
바로 매일 먹는 물이다. 물이야말로 인체에서 가장 중요한 구성 성분이다.

사람 체중의 60%, 뇌와 근육의 75%, 연골의 80%, 혈액의 94%가 수분이다.
몸속에 수분이 부족하면 어지럼증,  안면 홍조,  소화불량,  체중 증가, 변비, 집중력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탈수 상태가 3개월 이상 지속되면 '만성 탈수'가 돼 비만을 초래하기도 한다.
탈수로 일어나는 갈증과 공복감을 혼돈하게 돼 물을 마시는 대신 음식을 더 먹게 되고, 부종(붓는 병)과 함께 체중이 늘어나게 된다.  나중에는 장기가 제 기능을 못하고 손상돼 노화 및 각종 질병을 유발하게 된다.

특히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에는 물을 자주 섭취하는 게 중요하다.
그렇다면 물은 하루에 어느 정도 먹는 게 좋을까?
물은 너무 많이 마셔도 큰 문제를 일으킨다.
물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몸의 전해질과 나트륨 성분을 낮춰 저나트륨혈증을 일으킬 수 있다.

이 경우  온몸의 세포가  물에 불은 상태가 되어  두통이 생기고, 피곤해지며, 정신도 혼미해질 수 있다.
짜게 먹으면서 물을 많이 마시는 경우는 더 문제다.
나트륨(소금)은 수분을 붙잡는 성질이 있어, 쓸데없는 수분이 몸에 과도하게 축적되기 때문에 살이 찌고 부종이 생길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시한  하루 물 섭취 권장량은  1.5~2ℓ(200㎖ 용량 기준 8~10잔)이다.
전문가들은 “물은 입안의 갈증이 사라질 정도로 최소 1.6ℓ 이상 마시는 것이 좋다.
운동을 하거나 날씨가 더워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 설사를 하여 수분 손실이 많은 경우에는 그만큼 더 많은 양의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여기에 용존산소량이 많고 미네랄이 풍부한 '좋은 물'을 섭취하라고 조언하다.
용존산소량은 물안에 함유된 산소량을 말하는 것으로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또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된 물은 좋은 맛을 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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